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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5점 (후기 8개)
스머프 님2021-10-02 20:40:22
8
지하라 조금 습한 느낌이고 시설이 신설은 아니라 꽤 낡기는 했지만 분위기를 심하게 따지지 않으면 그에 대한 대비로 실장님의 친절함과 마사지사가 시간을 꽉채워서 성실히 마사지를 해준다는 점은 좋네요.
깍징이 님2021-09-17 16:30:02
10
저번주 일요일 오후 4시쯤 아로마90분
받게되었는데요
입구부터 사장님께서 응대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가끔 부비기만해서
돈아까울때가있는데 여기는 다르네요
제가 덩치가좀 있는데도 적당한 압으로
90분내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배드도 편하고 빌려주신 충전기로 폰충전도해놓고
주말에 릴렉스됐네요
샤워는 수압이 1순위라서 후딱 하고나오니까
저는 샤워실도 나름 나쁘지않았어요
이근처 올일이 많은데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이묘박 님2021-09-05 03:49:28
10
친구랑 어플보고 타이90 받았는데 대박 관리사분도 귀엽고 어려보이시는데 꼼꼼하게 정말 잘해주시네요
다음에도 그분한테 받으로 갈거 같아요~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홑잎꽃 님2021-08-18 15:55:31
10
솔직후기 남깁니당.
아로마90분 저렴한가격에 받았어요
시설은 다른곳보다 좋지않지만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심ㅋ
마사지룸은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습니다
답답하지않아서 좋았구요
관리사분 이름은 깜빡하고 여쭤보진 않았는데 젊고 예쁘셨습니당^^
시원하게 잘하시는듯하고 소통도 잘해주셨음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기분좋네용
다음에 또 방문할생각 300프로 입니다
척촌지지 님2021-08-17 04:55:29
10
후기들이 좋아서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실망하지않았네요
마사지 베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네요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하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베드있어서 편안했어요
가장 중요한 마사지는 압도 적당했고 90분 시간 알차게 채워서 해주셨어요 마스크 쓰고 관리해주셔서 위생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매장에 음악이 안틀어져있어서 너무 적막했다는거~ 잔잔한 음악 틀어져있으면 잠도 솔솔오고 좋은데요 ㅎㅎ
재방문 의사 또 있습니다!
찬문하다 님2021-07-03 17:03:56
9
관리사님이 참 젊고 예쁘시네요
실력도참좋으시구요
다만 시설이 좀 지하라서 약간 습하네요
별반개 뺏습니다
다음에 또오겠습ㄴ다
통풍하다 님2021-06-23 11:10:04
10
마사지 좋아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사람으로써
여기 마사지는 아주 괜찮아요
1. 샤워시설이 조금 빈약하지만 수압 좋고 따듯한물 잘 나옵니다. 샴푸도 다른 샵에 비해 냄새도 좋고 만족했어요
2. 마사지사 실력이 좋아요 아로마90분 받았는데 대충 오일 찔끔 바르고 문지르기망 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오일 충분한 아로마를 섞어서 적당한 압으로 잘 마사지 해줍니다.
3. 시간 꽉꽉 채워서 마사지 해줍니다. 이게 제일 좋았어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시간도 안됐는데 나가는 샵도 비일비재 한데 여긴 시간 조금 오바돼도 마지막까지 마무리 해주고 나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아주 많아요 근데 전화할때마다 예약이 차있어서 ㅠㅠ
결혼이민 님2021-06-20 20:29:07
1
방금 받고 나왔습니다..
아로마 1시간짜리였습니다.
우선 시설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으나 뜨신물 잘나오고 배드도 있었기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너무 못합니다..
관리사분 성함을 묻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아무리 새벽이고 아로마인걸 감안하더라도 압이 지나치게 약합니다..
1시간 내내 문질문질 토닥토닥 수준이었습니다.
성의가 없지 않고서야 이렇게 약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마사지를 배운 분의 손길이 아닌거같았습니다.
심지어 등은 오로지 팔꿈치만 썼는데도 하나도 자극되지 않았습니다..
팔다리 복부나 흉부도 모두 해주긴 하는데 정말 선탠오일 바르듯이 해주시네요..
평이 워낙 좋아서 택시타고 찾아왔는데..
한달에 두세번은 마사지를 받는데 이번달 즐거움의 하나를 날려버린거같아서 기분이 많이 좋지않네요..
나오자마자 이렇게 후기 남기는것도 처음이지만
카운터 실장님도 워낙 친절하셨고 혹시나 다른 관리사분이나 관리받고 계신 손님들이 들울까봐 바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그런거였다면 그런분은 들여보내지 않는게 좋을거같습니다.
4만원이 작은돈도 아닌데
다시 방문할거같지는 않습니다..
스머프 님 2021-10-02 20:40:22
8
지하라 조금 습한 느낌이고 시설이 신설은 아니라 꽤 낡기는 했지만 분위기를 심하게 따지지 않으면 그에 대한 대비로 실장님의 친절함과 마사지사가 시간을 꽉채워서 성실히 마사지를 해준다는 점은 좋네요.
깍징이 님 2021-09-17 16:30:02
10
저번주 일요일 오후 4시쯤 아로마90분 받게되었는데요 입구부터 사장님께서 응대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가끔 부비기만해서 돈아까울때가있는데 여기는 다르네요 제가 덩치가좀 있는데도 적당한 압으로 90분내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배드도 편하고 빌려주신 충전기로 폰충전도해놓고 주말에 릴렉스됐네요 샤워는 수압이 1순위라서 후딱 하고나오니까 저는 샤워실도 나름 나쁘지않았어요 이근처 올일이 많은데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이묘박 님 2021-09-05 03:49:28
10
친구랑 어플보고 타이90 받았는데 대박 관리사분도 귀엽고 어려보이시는데 꼼꼼하게 정말 잘해주시네요 다음에도 그분한테 받으로 갈거 같아요~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홑잎꽃 님 2021-08-18 15:55:31
10
솔직후기 남깁니당. 아로마90분 저렴한가격에 받았어요 시설은 다른곳보다 좋지않지만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심ㅋ 마사지룸은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습니다 답답하지않아서 좋았구요 관리사분 이름은 깜빡하고 여쭤보진 않았는데 젊고 예쁘셨습니당^^ 시원하게 잘하시는듯하고 소통도 잘해주셨음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기분좋네용 다음에 또 방문할생각 300프로 입니다
척촌지지 님 2021-08-17 04:55:29
10
후기들이 좋아서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실망하지않았네요 마사지 베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네요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하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베드있어서 편안했어요 가장 중요한 마사지는 압도 적당했고 90분 시간 알차게 채워서 해주셨어요 마스크 쓰고 관리해주셔서 위생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매장에 음악이 안틀어져있어서 너무 적막했다는거~ 잔잔한 음악 틀어져있으면 잠도 솔솔오고 좋은데요 ㅎㅎ 재방문 의사 또 있습니다!
찬문하다 님 2021-07-03 17:03:56
9
관리사님이 참 젊고 예쁘시네요 실력도참좋으시구요 다만 시설이 좀 지하라서 약간 습하네요 별반개 뺏습니다 다음에 또오겠습ㄴ다
통풍하다 님 2021-06-23 11:10:04
10
마사지 좋아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사람으로써 여기 마사지는 아주 괜찮아요 1. 샤워시설이 조금 빈약하지만 수압 좋고 따듯한물 잘 나옵니다. 샴푸도 다른 샵에 비해 냄새도 좋고 만족했어요 2. 마사지사 실력이 좋아요 아로마90분 받았는데 대충 오일 찔끔 바르고 문지르기망 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오일 충분한 아로마를 섞어서 적당한 압으로 잘 마사지 해줍니다. 3. 시간 꽉꽉 채워서 마사지 해줍니다. 이게 제일 좋았어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시간도 안됐는데 나가는 샵도 비일비재 한데 여긴 시간 조금 오바돼도 마지막까지 마무리 해주고 나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아주 많아요 근데 전화할때마다 예약이 차있어서 ㅠㅠ
결혼이민 님 2021-06-20 20:29:07
1
방금 받고 나왔습니다.. 아로마 1시간짜리였습니다. 우선 시설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으나 뜨신물 잘나오고 배드도 있었기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너무 못합니다.. 관리사분 성함을 묻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아무리 새벽이고 아로마인걸 감안하더라도 압이 지나치게 약합니다.. 1시간 내내 문질문질 토닥토닥 수준이었습니다. 성의가 없지 않고서야 이렇게 약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마사지를 배운 분의 손길이 아닌거같았습니다. 심지어 등은 오로지 팔꿈치만 썼는데도 하나도 자극되지 않았습니다.. 팔다리 복부나 흉부도 모두 해주긴 하는데 정말 선탠오일 바르듯이 해주시네요.. 평이 워낙 좋아서 택시타고 찾아왔는데.. 한달에 두세번은 마사지를 받는데 이번달 즐거움의 하나를 날려버린거같아서 기분이 많이 좋지않네요.. 나오자마자 이렇게 후기 남기는것도 처음이지만 카운터 실장님도 워낙 친절하셨고 혹시나 다른 관리사분이나 관리받고 계신 손님들이 들울까봐 바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그런거였다면 그런분은 들여보내지 않는게 좋을거같습니다. 4만원이 작은돈도 아닌데 다시 방문할거같지는 않습니다..